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볼일이 있서서 종각역에 들렸다가

허니콤보가 먹고싶어서 종각역근처 교촌치킨을 다녀왔습니다.

 

 

영업 시간

매일 12:00~ 24:00


언제부터 그런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래전부터.. 저는 .. 치킨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먹어야 만족을 해서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후라이드파 vs 양념파로 나뉘던 시절 저는 무조건 후라이드!를 외치던 사람이였어요 ㅋㅋ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다른 종류의 치킨들도 땡기더라고요

그중에 교촌치킨 허니콤보를 좋아하는 편이였어요 

제가 맵찔이라 레드콤보는 맵기두하고 짜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교촌 리얼후라이드 아니면 허니콤보만 먹는답니다.

 

교촌치킨 종로점은 저번에 한번 갔었는데 역시 서울의 중심이라 그런지

저번에도 웨이팅했는데 이번에도 웨이팅을 하게되었어요 ㅠㅠ

그래도 웨이팅하는 사람들을위해 의자 몇개는 있더라고요 ㅠㅠ

종로 교촌치킨은 제가 가봤던 교촌치킨점중에 제일 컸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역근처에 있어서 가기도 편하더라고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카운터가 있고요

 큰 스크린으로 야구도 볼수있게 해주셨어요!

서울이라 그런지 LG야구를 틀어두셨더라고요 ㅎㅎ

근데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다들 퇴근하시고 치맥하러 오셨나봐요

그렇게 2~30분정도 기다리다보니

자리가 나와서 들어가서 바로 주문을 하려고했는데!

저희 옆테이블에서 떡볶이를 먹고 계시더라고요?

슬쩍봤는데 너무 맛있게 생겨서 못참고 허니콤보와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맥주와 하이볼도 시켜서 마시기로 했어요 

주문후 셀프바를 이용하려고 일어났어요

여기 교촌치킨은 접시와 포크 집게 이외에 다른것들은 셀프바에서 가져오셔야합니다~ 

 

 

여기는 셀프바에 나쵸가 있어요! 전에 이걸보고 놀라서

엄청담고 칠리소스도 왕창 가져가서 먹으려고했는데

막상 치킨이 배가 너무불러 많이 남겼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엔 적당히.. 치킨무도 적당히.. 자제하며 담고

물도 떠서 테이블에 가져다 놨어요

 

그렇게 있다보니 먼저 하이볼과 맥주가 나오더라고요

크~ 정말 시원하게 먹다보니 떡볶이도 금방 나오더라고요 ㅎㅎ

교촌 떡볶이라니... 처음 먹어봐서 기대하며 먹었는데

꽤나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맵찔이의 저에겐 매우 매웠어요 ..

그런데 그 매움도 참고 먹을정도로 맛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기다리던 치킨도 나와서 비닐장갑을끼고 전투적으로 또 먹었답니다 ..ㅎ

둘이서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긴했는데

치킨은 배가 불러도 밀어넣었고 떡볶이는 조금 남기고 나왔어요 ㅋ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을정도로 만족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매장안에 손씻곳이 있어서

따로 화장실안가고 거기서 씻으면 편하더라고요 ㅎㅎ

입구에서부터 광고로 붙어있는걸 봤는데 

새로운 매뉴가 나왔다고 합니다 !

 

푸짐한 통날개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허니소스와 국내산 마늘을 더해 알싸한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저는 닭다리와 날개를 좋아해서

이건 먹어볼만할거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허니점보윙을 먹는걸로!ㅋㅋㅋ

 

저는 치킨을 먹고 배가 너무 불렀지만 나오자마자 보이는

베라를 향해 가버렸어요.. ㅎㅎ(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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